[갓생살기 31일차] 동생 졸업식, 가족 데이트

Hi I'm 자유형

오늘은 동생 졸업식에 다녀왔어요🎊
언제 크나 싶었는데 벌써 졸업을 하는구나 내 새꾸
곧 쑥쑥자라 어른이 되겠군
고생했다는 인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어요
늘 응원해 너를❤

점심으로 맛있는 짜장면을 먹고
카페에 와서 오래간만에 즐거운 수다를 즐겼어요
생각해 보니 이렇게 가족들과 데이트를 즐긴 게 너무 오랜만이네요

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.
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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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영단어는 잊지 않았따!

(리뷰형도!)